“지팡이는 무슨,
아직 혼자 충분히 걸을 수 있으니 사지말아라.”
세월이 흘러 머리가 백발이 되어도, 신체의 노화로 걷는 게 버거워져도 늘 청춘이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을 거예요.
보행은 우리 삶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활동이에요. 보행이 어려워지면 삶의 질이 하락하죠. 하지만 도구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일상의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요즘은 다양한 복지용구를 통해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안전하고 자율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답니다.
오늘은 지팡이 종류와 지팡이 종류별 특징을 알려드릴게요.😊
어르신 지팡이, 종류는 어떤게 있을까?
어르신 지팡이는 일자형(T자형)과 사발형(다족), 크게 2종류가 있어요. 어르신에게 맞는 지팡이를 골라 사용해보세요.
일자형 (T자형)
일자형은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사용법이 간단하고 가벼워 누구나 쉽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보행이 어느정도 가능하신 분께 추천해요.
사발형 (다족)
바닥 면적이 넓은 사발 모양의 지지대가 있는 형태로, 사용자의 무게를 더 넓은 면적에 분산시켜 일자형보다 안정적이에요. 보행이 많이 힘들고 오래 걷기 힘드신 분들께 적합해요.
어르신 지팡이, 일자형과 사발형 중 어떤게 더 좋을까?
일자형과 사발형, 각각 사용 목적과 특징이 달라요.
안정적인 사용감 때문에 사발형을 선택한 가족분들이 꽤 많으실 텐데요. 사실 사발형은 야외에서는 조금 위험해요. 지팡이 발이 모두 평지에 닿아야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데 경사 또는 표면이 매끄럽지 않은 야외에서는 안정감 없이 휘청이거나 내 발에 걸려 넘어질 위험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사발형은 실외보다 실내 사용을 권장드리고 있어요. 일자형보다 무게감도 더 있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시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일자형은 사발형에 비해 안정감이 덜 하지만, 무게가 가볍고 적응 기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어요. 야외에서는 일자형을 사용하시는 게 훨씬 안전해요.
이런 분은 지팡이보다 보행기를 추천해요.
걷다가 숨이 차거나 무릎, 허리 통증이 있어서 또는 걷는 도중 팔을 걸쳐둘 보조 기구가 필요하다면, 지팡이는 오히려 거추장스럽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이런 분들께는 보행기를 추천해 드려요.
지팡이 선택 시 어떤걸 고려해야 할까요?
길이에 따라 사용감이 다르기 때문에, 구입 전 어르신 신장에 맞는 지팡이 길이를 먼저 계산하고 선택하시면 좋아요.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 대부분 높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점을 참고하여 구입하세요! 🤗
계단에서는 어떻게 지팡이를 사용하나요?
1. 계단 오를 때
건강한 다리 > 지팡이 > 불편한 다리 순서로 내딛으면 안전해요.
2. 계단을 내려갈 때
지팡이 > 불편한 다리 > 건강한 다리 순서로 내딛으면 안전해요.
지팡이 사용 시 이 점은 꼭 주의하세요!
1. 지팡이가 옆으로 기울어 지지 않게 수직으로 사용하세요.
2. 사용 전 어르신 신장에 맞춰 높이를 조절하세요.
3. 지팡이 고무가 마모되었다면 안전한 사용을 위해 교체해 주세요. 온라인으로 고무만 별도로 구입하실 수 있어요.
4. 접이식이나 조립식의 경우 사용 전 헐거움, 느슨함, 손상 등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5. 미끄러운 곳에서 사용하시면 균형을 잃고 넘어질 위험이 있어요.
6. 걷는 용도 이외에는 사용하지 마시고 무리한 압박과 충격을 피하세요.
고급 지팡이, 정부 지원 받고 구입하는 방법
장기 요양 등급을 보유하고 계시면 2년에 1개씩 정부 지원을 받고 구입하실 수 있어요! 6~15%의 자부담 비용만 내고 14종의 어르신 용품을 지원받으실 수 있답니다. 하지만 요양 등급 신청하는 절차가 까다롭고, 탈락하는 사례가 많아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타인의 도움없이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모시고 계신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자세히 안내 받으시고, 편하게 지팡이와 어르신 요양 용품까지 한 번에 문의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