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 신고 16만 3268건 』
출처: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를 통해 2022년 조치된 응급 상황 및 응급 신고 숫자예요. 정말 많죠? 독거 어르신 안부와 안전을 위해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매년 독거 노인이 이 서비스를 통해 위험한 상황에서 구출되었다고 해요.응급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특별히 설치된 기기가 재빠르게 위기 상황을 인식한 것이죠.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부모님 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혼자 생활하시거나 주변에 마음이 쓰이는 독거 어르신이 있다면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를 꼭 주목해 주세요.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혼자 사는 어르신 댁에 화재, 활동 이상, 출입, 응급 상황 등을 감지하는 기기를 설치하여 비상 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는 안심 서비스예요. 기기에 이상이 감지되면 119 및 응급 관리 요원에게 전달되어 빠른 대처가 가능해요.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뉴스에 따르면, 전북 완주의 한 어르신의 자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설치된 화재 감지기가 자동으로 119에 신고하여 피해를 줄였다고 해요.
울산의 한 70대 어르신은 심근경색 수술 후 코피가 멈추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응급 버튼’을 눌러 신속히 치료가 가능했고,
전북 정읍의 80대 어르신께서 저혈당 쇼크로 쓰러지셨는데 활동 감지기에 이상이 감지되어 응급 관리 요원이 응급실로 이송했고, 덕분에 생명을 구하신 사례가 있어요.
설치되는 기기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1. 게이트웨이
모든 기기로부터 정보를 전달받는 ‘본사’와 같은 개념의 기기예요. 센서를 통해 활동량, 조도, 온도, 습도를 점검하고, 상황 발생 시 119 상황실 또는 가족에게 연결하거나 지역센터로 전화를 걸어요.
2. 활동량 감지기
활동량을 점검하고, 장시간 활동량이 없을 경우 메인 기기인 ‘게이트웨이’에 정보가 전달돼요.
3. 화재 감지기
연기를 감지하면 신호음을 송출하고 119에 자동 신고해요.
4. 출입 감지기
출입문이 열리고 닫히는 것을 감지해요. 외출 시 해당 정보를 메인 기기로 전송해요.
5. 응급 호출기
빨간 버튼을 누르면 메인 기기에 정보를 전송하고, 119에 자동으로 신고돼요.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신청 조건과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 연금 수급자라면 가족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어요. 소득과 무관하게 가족 없이 홀로 생활하는 분도 신청 대상이에요.
꼭 독거노인이 아니어도 75세 이상 어르신 두 분이서 생활하거나, 배우자가 질병으로 투병하는 노부부, 손자 및 손녀와 생활하는 독거노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어요. 그 밖에 장애인으로 등록되신 분도 신청 가능하답니다.
신청은 관할 주민센터나 노인 복지관, 복지센터와 같은 지역 센터에 문의하시면 안내받으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