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용은 버틸 수 있는 하중이 크지 않아, 아무리 가벼운 어르신이 쓰신다고 해도 걷다가 넘어질 위험이 있어요. 뼈가 약한 어르신께 넘어짐 사고는 치명적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하셔야 해요. 게다가 몸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미는 힘을 이용하기 때문에 어깨, 허리, 무릎에 무리가 가고 몸이 앞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자세가 악화될 수 있어요.
자부담으로 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어르신 보행기, 정부 제도로 85~94%까지 지원받으실 수 있답니다.
어르신 보행기란 무엇인가요?
‘복지용구’ 라는 어르신 용품 중 한 종류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보행 보조기예요. 할머니 유모차, 노인 보행기 등으로도 알려져 있어요. 신체 조건, 필요도에 따라 실버카, 롤레이터, 워커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사용하실 수 있어요.
어르신 보행기 종류와 차이점
1. 실버카
허리와 다리 근력이 부족하신 분들께 실버카를 추천해요! 실버카는 무게 중심이 중간에 있어 미끄러지거나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고, 장바구니 겸 휴식용 의자가 부착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해요. 앉아서 쉴 때는 바퀴 고정 장치를 걸어둘 수 있어 안전하답니다.
2.워커
워커는 합리적인 실내용 보행기를 찾는 분들께 추천해요. 보기에는 무거워 보이지만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데요, 수술 재활 목적으로 보행 보조기를 찾는 분께도 적합해요.
보행 시에는 양쪽 손잡이를 가볍게 쥐고 밀면서 사용하고, 멈추고 싶을 땐 몸에 힘을 실어 손잡이를 누르시면 돼요. 손잡이를 누르면 뒤쪽 스프링이 바닥으로 내려앉으면서 자동으로 브레이크 역할을 해요.
3. 롤레이터
롤레이터는 노인 보행기의 명품으로 알려져 있어요. 실버카, 워커보다 금액대가 있지만 디자인이 감각적이고, 방향 전환이 훨씬 부드러워요. 바퀴 크기도 크기 때문에 안정적이에요.
자부담 vs 정부 지원받고 구입
쿠O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저렴하게는 10만 원 이하부터 비싼 제품은 60만 원대로 자부담 구입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장기 요양 보험에 신청하시면 6~15%의 본인 부담금만 지불하고 차액은 정부 지원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기초 생활 수급자라면 본인 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받고요.
아래 제품은 어르신 용품 쇼핑몰에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판매된 보행기 중 하나인데요, 자부담 구입 시 60만 원가량을 부담하셔야 하지만, 장기 요양 보험 신청 후 등급을 받으시면 15%인 9만 원만 지불하고 차액은 모두 지원받으실 수 있어요. 이렇게 튼튼하고 좋은 보행기를 10만 원도 안 되는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답니다.













